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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대도시 포화 문제의 근간은 임시체류비자 남발”

자유당 연립정부가 영주 이민자 유입량 감축을 통한 인구 증가 해소에 방점을 뒀지만 노동당은 ‘임시 체류자 포화현상’을 적극 부각시키고 있다.

즉, 노동당은  “호주 이민정책의 난맥상은 영주목적의 이민자 유입량이 아니라 호주에서의 취업이 허용되는 임시이민비자의 남발”이라는 종전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호주 인구 문제의 주범은 영주 이민자들이 아니라 급증하는 해외 유학생 등 임시 체류자들이다”라고 논박했다.

쇼튼 노동당 당수는 “국내적으로 취업이 허용된 임시 체류자만 160만 명이다”면서 “임시 체류자 급증 현상은 인구 문제 뿐만 아니라 근본적 취업 문제까지 촉발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냐 플리버세크 부당수 역시 “모든 문제의 뿌리는 정부의 임시 비자 발급 남발에 기인한다”라고 성토했다.

플리버세크 부당수는 “자유당 연립정부가 지난 5년 동안 인력난 분야에 대한 호주인들의 직업 훈련 대신 임시취업비자 발급을 통한 미봉책이 결국 모든 문제를 키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자유당 연립의 이민감축 시사는 이번 주말의 빅토리아 주총선을 염두에 둔 정치적 발언이다”라고 폄하했다.

©TOP Digital/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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