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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재향군인 ‘예우’ 계획 하루만에 ‘주춤’

버진 오스트레일리이가 재향군인 승객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우선 탑승 혜택과 더불어 기내의 ‘탑승 답례’ 방송 계획을 발표 하루만에 접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측은 재향군인 예우 조치가 오히려 재향군인단체들로부터 거센 역풍이 초래되자 “이를 유보한다”고 다시 발표했다.

실제로 다수의 재향군인 단체들도 “생색내기 식의 형식주의이다”면서 “참전용사들이나 일반 퇴역군인들은 실질적인 복리증진을 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국가를 위해 봉사한 재향군인들에 대한 존경심 표현 차원에서 이같은 계획을 세웠지만 관련 단체들과의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최종 방침을 정하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이같은 조치는 연방정부가 참전용사 대상 할인혜택 카드 발급 계획에 따른 것이었지만 오히려 역풍에 직면했던 것.

대변인은 “참전용사들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공헌이 더없이 소중한 가치임을 우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인식하고 있다”고 거듭 강변했다.

앞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참전용사들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예우와 국민적 존경심이 제고돼야 한다”고 상이용사 체전을 통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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