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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경매 낙찰률 6년 최저치 기록

대도시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려 대도시의 주택 경매 낙찰률이 6년 최저치로 떨어졌다.

부동산 업계는 “금융권의 주택 융자 대출 요건 및 심사 강화 조치로 부동산 열기가 얼어붙고 있다”며 정부 정책을 지적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경매 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코어로직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의 주택 경매 낙찰률은 47.4%를 기록해 역대급 최저치인 지난 2012년 6월의 43.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드니의 낙찰률은 47.7%를 기록해 역시 6년 최저치를 보였고 멜버른은 전주 대비 소폭 오른 50.5%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같은 경매 낙찰률은 시드니나 멜버른 모두 지역별로 큰 차를 보였다.

실제로 시드니나 멜버른의 집값이 1990년 이후 가장 극심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 지역도 다수인 것으로 드러나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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