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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빌딩들을 둘러보세요! ‘시드니 오픈’ 11월 4일

역사 깊은 건축물부터 최근에 완공된 빌딩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시설, 획기적 인테리어 등 내부 볼 수 있어

 

시드니 곳곳의 유명한 빌딩들을 둘러볼 수 있는 ‘시드니 오픈(Sydney Open)’이 11월 4일 열린다.

‘시드니 오픈’은 시드니 생활 박물관의 주최로 시드니 도심에 있는 유명한 빌딩들의 내부를 투어하는 행사다. 약 60여 개의 빌딩들이 이날 자신들의 공간을 대중에게 공개해 그 곳의 역사, 디자인 등 건물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846-57년에 세워진 호주박물관부터 2016년에 바랑가루에 들어선 인터내셔널 타워즈 시드니에 이르기까지 이 날 ‘시드니 오픈’에선 역사가 깊은 건축물뿐 아니라 첨단 기술로 멋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빌딩까지 만날 수 있다.

티켓은 어른 $49, 컨세션 $44 등으로 구매방법 및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드니 생활 박물관 웹사이트(sydneylivingmuseums.com.a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드니 오픈’ 지도를 펼쳐놓고 공개 시간 동안 자신이 보고 싶은 빌딩들을 둘러보면 된다. 주제별로 ‘시드니 오픈’ 행사를 정리했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시드니타운홀, NSW주립도서관(톱디지털자료사진), 호주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둘러봐요!

어린 자녀와 함께 ‘시드니 오픈’을 둘러볼 예정이라면 이 건물들만큼은 리스트에 넣도록 한다. 주최측은 호주박물관(Australian Museum), BVN, 시드니소방서(City of Sydney Fire Station), NSW주립도서관(State Library of NSW), 고고학센터(The Big Dig Archaeology Centre) 등을 추천했다.

호주박물관은 호주 최초의 공공 박물관으로 190년 이상 과학 연구, 수집, 교육을 맡아 오고 있다. 건축가 모티머 루이스가 디자인을 했으며 변화 등을 겪으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췄다. 피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BVN은 건축사무소로 빌딩의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과 동시에 회사의 협업 방식을 공간을 통해 표출해 냄으로써 열린 공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됐다.

록스에 위치한 고고학센터는 2010년 문을 연 이후 7만 4천여 명의 학생들이 고고학 프로그램에 다녀갈 정도로 교육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센터에는 아이들이 상호 작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고학자가 돼 호주와 시드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 돼 있다. 

 

미래 사무실은 이런 모습

미래 사무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뿐 아니라 웰빙 환경을 추구함과 동시에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구현한 사무실들이 속속 시드니에 들어섰다. 주최측이 꼽은 대표적 미래 사무실의 모습을 갖춘 곳은 아럽 사무실(Arup offices at Barrack Place), 베이커 맥켄지 사무실(Baker Mckenzie at One International Towers Sydney), 인베스타 사무실(Investa at 420 George Street), KPMG사무실(KPMG at Tower Three International Towers Sydney), 그로브너 플레이스(Grosvenor Place) 등이다.

세계적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아럽이 올해 새로 마련한 사무실을 ‘시드니 오픈’에 공개한다. 바락 플레이스에 둥지를 튼 아럽 사무실은 건축 환경에서의 가능성을 재정의하며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켰다. 올해 ‘시드니 오픈’에 새로 합류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는 꼭 봐야 할 곳으로 떠올랐다.

바랑가루에 들어선 세 개의 인터내셔널 타워 중 가장 높은 타워는 원 인터내셔널 타워로 48층으로 높이는 217미터에 달한다.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원 인터내셔널 타워에 자리잡은 로펌 베이커 맥켄지 사무실을 둘러볼 수 있다. 타워 로비와 함께 44-46층에 위치한 사무실이 대중에 공개된다. 베이커 맥켄지 사무실 역시 올해 처음 ‘시드니 오픈’에 합류했다.

 

홍보대사가 추천한 빌딩들은

건축, 디자인, 언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홍보대사들이 선정한 ‘꼭 둘러봐야 할 빌딩’목록은 호주연방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시드니소방서(City of Sydney Fire Station), NSW의회(Parliament of NSW), 고고학 센터(The Big Dig Archaeology Centre) 등이다.

마틴플레이스에 위치한 호주연방은행은 1964년에 지어졌으며, 갤러리 같은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건물 내에 마련된 박물관에선 호주 화폐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1887년에 들어선 시드니소방서는 131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역사 깊은 곳이다. 런던 메트로폴린단 소방대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드니에 세워졌다.

 

예배당

종종 출입이 제한되는 성스러운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다. ‘시드니 오픈’에선 세인트 앤드류 대성당(St Andrews’s Cathedral), 성 제임스 교회(St James’ Church), 세인트 메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 대 회당(The Great Synagogue)이 공개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1824년 새뮤얼 마스든 목사가 이끈 성 제임스 교회는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192년 동안 이 곳에서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대 회당은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유대교 회당으로 1878년 지어졌다. 아름다운 명소로도 유명한 이 곳은 오늘날 1200여 명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됐다.

 

(이미지 출처: 시드니오픈 웹사이트)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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