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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연립, 소수연립정부 구성 박차

웬트워스 보궐선거의 기적적인 대반전의 기대감을 접게된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가 소수연립정부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유당 연립정부는 이번 웬트워스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의 케린 펠프스 후보의 당선이 최종 확정될 경우 연방하원의 총 150석 가운데 75석의 헝의회 상황에 직면케 된다.

모리슨 총리는 “미니군소정당 및 무소속 의원들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 운영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보수성향의 봅 캐터 하원의원이 자유당 연립 소수연립정부 구성의 버팀목이 될 것은 확실시된다.

봅 캐터 의원은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정부의 안정이 국가의 안정이다”라고 말했다.

봅 캐터 의원은 그러나 “정부가 가뭄 및 지방 발전, 원주민 보건 이슈에 좀 더 큰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당선이 확정적인 케리 펠프스 후보를 비롯 무소속의 앤드류 윌키 의원과 캐시 맥고완 의원등  3인은 연대를 구성해 ‘조기 연방 총선’ 실시를 본격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캐시 맥고완 의원은 “정부가 임기를 모두 채우는 것을 바라지만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면 정국의 안정을 위해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는 즉각 조기 총선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 노동당은 그대로 69석을 보유하게 됐으며 ▶녹색당 ▶센터 얼라이언스 ▶캐터 오스트레일리아 당이 각각 1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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