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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장에 유선우씨 선출

“’비즈니스 책자’ 발간, 네트워크 강화하겠다”

“차세대 양성 주력 - 회원들 실질적 도움될 수 있도록 기틀 마련”

 

제 19대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장에 유선우 선우여행사 대표가 선출됐다.

유선우 대표는 6일 총회에서 선출돼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장 2년 임기를 시작했다.

10일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선우 회장은 “세대 간을 잇는 중간 역할을 하게 됐다”며 “1세대와 차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한층 활기찬 단체가 되도록 그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유 회장은 임기 기간 동안 ‘비즈니스 책자 발간을 사업’을 목표로 소개했다.

<6일 개최된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 총회 모습.>

“각 회원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를 책자로 만들어 배부를 해 보려고 합니다. 서로 어떤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면 교류·협력·확장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회원들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양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유 회장은 “1세대의 성공 사례 세미나 등을 통해 차세대들이 사업 구축 등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는 것뿐 아니라 차세대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차세대 육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회장은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가 사업을 운영하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체를 그에 맞춰 재정비할 계획”이라며 “시대 흐름에 맞춰 단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그 기틀을 조성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에서는 동포자녀청소년장학사업 일환으로 ‘총영사배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 회장은 “한인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앞서가기 보다 뒤에서 받쳐주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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