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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강진-쓰나미’ 피해 인도네시아에 500만달러 원조 제공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호주정부는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원조를 제공할 방침이다.

원조의 일환으로 호주정부는 50여명 이상의 의료진을 피해지역에 파견한다.

피해 현장에 급파되는 의료진은 비상응급치료와 외상치료 등 피해자를 직접적으로 돌보게 된다.  

미국을 방문 중인 매리스 패인 외무장관은 "정부는 모든 지원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필요할 경우 추가 지원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리스 패인 외무장관은 “추가 지원기금을 유엔이나 인도네시아 정부를 통해 전달할 것으로 보며, 이를 통해 식수, 임시 숙소, 상담, 보건 지원 서비스가 확충될 것이다"면서 "이번 재해는 실로 심각하고 이웃 국가에 온정의 손을 내밀 중대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는 1,200명을  넘어섰다.

중상자도 많아 갈수록 인명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도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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