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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가르며 자전거 탈까?

‘시드니 라이드 페스티벌’ 6일부터 27일까지 열려

시드니 라이드 페스티벌(Sydney Rides Festival)이 6일부터 27일까지 시드니 곳곳에서 펼쳐진다. 봄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주요 행사들을 정리했다.

 

빅 어드벤쳐(The Big Adventrue)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시드니파크에선 아이들을 위한 ‘타는 세상’이 펼쳐진다. 자전거, 스쿠터,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면서 지도를 따라 7지역으로 나뉜 곳곳을 다니며 ‘모험’을 즐기는 무료 행사다. 스케이트, 스쿠터의 화려한 액션부터 연 날리기까지 보고 직접 해 보면서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스프링 사이클(Spring Cycle)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시드니의 멋진 풍경을 마주하고 자전거를 타는 특별한 기회다. 10월 14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노스 시드니에 위치한 세인트 레오나드 공원에서 출발해 시드니 곳곳을 누비는 코스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10km, 18km, 50km, 105km 등 세분화 돼 운영된다. 참가비는 $32-$76로 코스에 따라 다르다. 참가를 원할 경우 스프링사이클웹사이트(springcycle.com.au)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라이트 더 시티(Light the City)

시드니 라이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다. 27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차가 통제된 미세스 맥콰리즈 로드에서 열리는 ‘라이트 더 시티’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라이트 터널, 무지개 길 등 2.5km를 따라가면서 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시드니의 유명한 푸드 트럭은 출출한 속을 달래준다. 현장에서 자전거와 헬멧 대여가 가능하며 멋지게 장식한 본인의 자전거로 행사를 즐겨도 된다. 다만 스케이트보드, 스쿠터, 롤러블레이드는 탈 수 없다. 입장은 무료다.

 

사진 설명: 지난 해 열린 스프링 사이클 행사 모습.

(시드니 시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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