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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담배 778kg 밀수 아시아 유학생 2명 ‘쇠고랑’

시드니 이스트우드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출신의 유학생 2명이 778kg의 잎담배를 중국으로부터 밀수하려다 검거돼 기소됐다.

호주국경경비대(ABF)는 관련 기관으로부터의 첩보에 따라 지난 7월 17일 아들레이드에서 밀수품 잎담배가 선적된 화물을 적발 압수했다.

호주국경경비대는 남부호주주와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의 추가 수사를 거쳐 체포 및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스트우드에 거주하는 20대 초반의 중국 유학생을 체포했다.

국경경비대는 다음날에는 마스필드에 거주하는 다른 중국 유학생을 같은 혐의로 체포했다.

두 중국인 유학생을 수사한 경찰은 이들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이 밀수한 778kg의 잎담배는 시가 78만 달러 규모다.  

국경경비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불법 담배 시장 규모가 날로 커지면서 조직범죄나 기타 범죄행위와 연계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국은 담배 밀수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소된 두 중국인 유학생은 구속 상태에서 지난 7월 31일과 8월 8일 버우드 지방법원에 각각 소환됐으며,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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