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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ARF….호주-미국-일본 3개국 외교장관회담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기간에 호주의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일본의 고노 다로 외무상과 3개국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이들은 대(對) 중국 인도·태평양 전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펀드’ 조성 등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과 호주 정부는 지난달 31일 ‘인도·태평양 펀드’ 조성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일과 호주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전략(Free and Open Indo Pacific Strategy)’의 일환으로 공동 펀드를 조성해 주변국에 대한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남중국해 대부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중국과 대결하려고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편 고 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방문 중인 싱가포르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북일 정상회담‘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고노 외상은 즉각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연합뉴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기념촬영을 마친 뒤 각국 여성 외교장관들과 따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줄리 비숍 장관, 강경화 외교장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

 

표지사진=AAP,  호주-미국-일본 3개국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줄리 비숍 외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일본의 고노 다로 외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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