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해리박 칼럼]알면 돈($) 되는 부동산 이야기 (292)

부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 순간

경제적으로 자립한 부자들은 지갑을 쉽게 열 것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은 확신이 서는 분야에 투자를 하거나,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만 과감하게 돈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지갑을 닫는 순간이 있는데요. 부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 순간을 소개합니다.

감정 해소를 위한 지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쉽게 충동에 노출이 됩니다. 처음엔 작은 지출로 그리고 더 큰 쾌감을 위한 지출을 불러오는데요. 반면 부자들은 감정 변화에 따른 지출을 상당히 경계합니다. 순간의 감정지출이 경제적 자유에서 멀어지는 습관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한 지출: 많은 사람들이,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또는 누군가로부터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돈으로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반면, 평생 쓰고도 모자랄 부를 축적한 부자들 중에는 의외로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미 돈이 있는 사람은 돈 이외의 것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은 굳이 명품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자신의 매력과 능력을 표출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쓰는 순간 가치가 사라지는 : 부자들은 도박이나 게임, 술, 유흥에 쓰는 돈을 지양하는 반면 운동, 독서, 문화생활, 자기계발 등 자신의 미래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무리한 대출과 올인 투자: 부자들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판단에 대해 과감한 투자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어떤 상황에서든 현금자산을 여유있게 확보합니다. 아무리 확실한 투자처라 하더라도 모든 자산을 한 곳에 올인하지 않고,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별도의 돈을 마련해 숨통을 틔어주는 것입니다.

 

아파트가 좋죠? 집이 좋죠?11년 전에 새 차를 샀을 때, 그차는 당시에 신차였습니다. 앞좌석에 히터도 나오고, 에어컨도 나오고, 기본적으로 차 안에 10개가 넘는 스피커가 있어서 음악을 틀 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노래를 듣기위한 CD도 무려 6개나 기본으로 들어가고.

최근에 나오는 신차를 보면, ‘돈이 정말 좋기는 좋구나’하게 될 정도로, 기본 편의 시설 및 안전장치가 있어서 세월의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3년마다 새 차를 사시는 분도 있더군요.

집도 이와 같이 세월에 따라서 건축양식과 생활의 편의성이 많이 반영되어 10년된 집, 30년 된 집. 그리고 50년된 집 등, 건축연도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다릅니다.

2018년에 건축된 집들은 2018년 최신식의 자재와 공법과 편의성이 다 담겨져 건축됩니다. 따라서 2000년에 건축된 집들과 비교해 보면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아파트의 경우에는 시대별 건축의 차이가 아주 극명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새 아파트, 새 하우스의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집을 사서 평생 그곳에 사는 집이 더 이상 주거의 트렌드가 아닌 것처럼, 5년에 한번씩 계속해서 새 아파트로, 깔끔한 주거 환경으로 개발될 새로운 곳에서 사는 것도 하나의 주택 트렌드로 자리잡는 것처럼, 개개인의 선호도에 따라서 그러한 주택 구입과 판매도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요즘의 부동산 시장입니다.

새 차 보증 기간 3년마다 새 차를 사시는 것처럼. 새 집 보증 기간 6년마다 주택을 판매하고 새롭게 새 집을 구입하시는 일이 더 이상 특별해 보이지 않는 것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더 지나갈수록, 그러한 주택 판매 구입의 패턴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더 대중화 될 것입니다. 시드니에 아파트 문화가 소개되고, 이제 변화의 패턴이 생기고 있습니다. 눈 크게 뜨고 잘 살펴보아야 돈이 보입니다.

Tags: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