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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호주 투어’

아들레이드,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서 공연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호주를 찾는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음색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리사이틀 무대 ‘매드 포 러브(Mad for Love)’로 꾸려진다. ‘가고파’, 꽃 구름 속에’ 등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한 가곡을 비롯해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박쥐’ 중 ‘내가 순진한 시골처녀를 연기할 때’ 등 귀에 익숙한 아름다운 아리아들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조수미만의 화려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로 채워질 이번 무대는 바리톤 호세 카보와 함께 해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세계적 무대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수미는 지난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가수 소향과 함께 주제가 ‘평창, 이곳에 하나로’를 불러 큰 감동을 선사한데 이어 최근에는 한국 세종문화회관 4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호주 투어는 15일 아들레이드(아들레이드 페스티벌 센터)를 시작으로 17일 멜버른(멜버른 리사이틀 센터), 19일 시드니(시티 리사이틀 홀), 21일 브리즈번(QPAC)으로 이어진다. 티켓 및 프로그램 일정은 웹사이트(www.amckinnon.com.au/production/mad-for-love/)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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