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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시안게임 지원 특별 위원회 출범

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단체와 협력 체계 구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세안 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가2018 아시안 게임과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즈음한 한반도 평화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등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지역회의 지도부와 지역회의 산하의 협의회장, 지회장, 그리고 각 협의회 별 체육계 대표 위원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민주평통 김덕룡 수석부의장이 특별히 참석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특별위원회는 아세안 지역회의의 이숙진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동남아 남부협의회의 송광종 회장과 전민식 고문(인도네시아 한인회 수석부회의장)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위원에는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필리핀 평통위원)을 비롯 호주협의회의 형주백 회장 등 7개 협의회의 회장과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캄보디아 지회장 등이 임명됐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유완영 남북장애인교류위원장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위원장을 맡게 된 이숙진 아세안 부의장은 "지난 2월 고국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 즈음해 민주평통 해외협의회의 공공외교역량의 중요성이 고국과 각국에서 각인된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열기를 이번 아시안 게임으로 확대 지속시킬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아세아 지역의 평통 지도자들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즉,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 패럴림픽에서 가시화된 민주평통의 공공외교역량을 재결집한다는 것이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의 취지”라고 이 부의장은 강조했다.  

민주평통 아시안 게임 지원 특별위원회는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가 마무리되는 오는 10월까지 ⊳판문점 선언과 남북 체육회담 합의 사항 이행 방안 지원 ⊳평통위원들의 인적자원과 네트워크를 통한 한반도 평화분위기 확산운동 ⊳인도네시아 한인동포사회의 아시안게임 추진위원회와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통한 민간 차원의 현지 지원 분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별위원회는 우선적으로 코리아 티셔츠 1만장 및 한반도기 부채와 모자 등을 대거 제작해 아시안 게임 개막식 및 남북단일팀 경기 응원단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축구 경기의 경우 붉은 악마 응원단과의 협조 방안도 모색하고 있으며, 남북한 단일팀 및 북한 장애인 대표팀을 위한 이동편의제공, 통역서비스제공, 한식 지원, 기타 자원봉사자 지원을 인도네시아 한인동포단체들과 분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별 위원회는 또 재 인도네시아 아시안 게임 한인추진위원회, 한인회, 체육회 대표, 공관 및 문화원 대표자들과 연석 대책회의를 갖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별위원회는 또 인도네시아 국가 체육회의 토노 스라트만 회장을 예방하고 남북한 단일팀 및 여건이 어려운 북한 장애인팀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민주평통 아세아 지역회의는 7개 협의회로 구성돼 있으며 총 29개 국가에 걸쳐 640명의 평통위원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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