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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쇼튼, 법인세 인하 백지화 계획 철회

노동당의 빌 쇼튼 당수는 자유당 연립정부의 야심작인 연매출 1천만 달러에서 5천만 달러 사이의 중소기업체에 대한 법인세 인하 조치를 폐지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으나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이를 번복하는 촌극을 벌였다.

쇼튼 당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유당 연립이 추진중인 추가 법인세 인하를 결사 저지할 것이며 노동당이 집권하면 이미 시행에 돌입한 연매출 1천만 달러에서 5천만 달러 사이 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하 조치도 백지화하겠다"고 발표해 파문을 촉발시켰다.
하지만 쇼튼 당수의 이같은 발언이 당내 지도부와 논의되지 않은 돌발성 발언으로 알려지면서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결국 자신의 발언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쇼튼 당수는 "민주 정당의 당수로서 당내 의원 다수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쇼튼 당수는 “동료 의원들 및 기업체 대표들과 다각적인 접촉을 가진 결과 연방 총선 전에 감세 조치에 대한 개정을 언급하는 것은 정국 불안정과 기업체의 불안감만 조성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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