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하워드 “노동당 좌경화, 지지율 이탈 심화…자유당, 차기 총선 승리 확실”

자유당 청년당원, ABC 민영화 당론 추진 결의

존 하워드 전 연방총리는 60주년 자유당 당원대회에서의 연설을 통해 “빌 쇼튼 노동당 당수의 좌경화에 대한 지지층 이탈이 뚜렷해지고 있어 자유당의 재집권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하워드 전 총리는 “차기 총선에서 자유당이 승리하면 정치적 지각 변동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점도 예견했다.

그는 “최근 6개월에 걸쳐 말콤 턴불 정부의 재집권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고 거의 2주에 한번씩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지나치게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하워드 전 총리는 또 “어쨌든 노동당의 1순위 지지율이 매우 낮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정권이 교체된 지난 1996, 2007년, 2013년 야당은 각각 총선 전 1년여 동안 1순위 지지율을 40% 중반대를 지켰다”고 언급했다.

하워드 전 총리는 “현재 빌 쇼튼 노동당은 1년 넘게 1순위 지지율을 40%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맥락에서 하워드 전 총리는 “한 마디로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강하지 않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워드 전 총리는 “노동당의 빌 쇼튼 당수는 매우 좌경화된 정책만을 추진하고 있고 그가 옹호하는 좌파적 파퓰리즘은 지극히 계급투쟁적으로 시대착오적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자유당 청년당원들은 이번 당원대회를 통해 ABC의 지나친 편향성을 질타하며 자유당의 민영화를 당론으로 추진키로 결의했다.

청년 자유당원들은 ABC의 전면적 민영화를 당론으로 채택해 달라는 동의안을 발의했다.

이들 자유당원들은 ABC의 농촌지역 서비스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했다.

이에 대해 자유당 지도부는 곤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ABC의 민영화가 추진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Tags: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