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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고민으로 당적을 바꾼 버스턴 연방상원의원

원내이션당 탈당 버스턴 상원의원, 클라이브 팔머 합류

법인세 인하 법안을 둘러싼 폴린 핸슨 상원과의 불화로 원내이션 당을 탈당한 브라이언 버스턴 상원의원이 ‘갈지자’ 행보 끝에 클라이브 팔머 씨의 신당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버스턴 상원의원은 19일 오전 9시30 분 원내이션 탈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무소속이 됐으나, 단 한시간 후 클라이브 팔머 씨가 재창당한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에 입당해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실제로 버스턴 상원의원 오전 9시 30분에 기자회견을 갖고 “원내이션 탈당을 마무리 했고 이제부터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으나 단 1시간만에 당적이 바뀐 것.

그 역시 이 점을 의식한 듯 “30분 동안 심사숙고 했고, 호주를 통합하고 단합시키기 위해 클라이브 팔머 씨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에 합당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내 언론들은 일제히 “단 30분의 고민으로 정당을 바꾼 정치인이다”라며 비판적 시각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사진(AAP Image/Mick Tsikas) 연방의회 뒷마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클라이브 팔머 씨와 함께 자신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 입당 결정을 발표하는 브라이언 버스턴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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