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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팔머, UAP 창당과 함께 정계 복귀 선언

광산재벌로 연방하원의원을 역임했던 클라이브 팔머 씨가 당명을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으로 개정해 재창당과 함께 정계에 복귀한다.

팔머 씨는 “다음 연방총선에서 모든 지역구에서 후보를 내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가 출범했던 ‘팔머 유나이티드 당’은 이미 등록 취소된 상태다.

클라이브 팔머 씨는 자신이 창당했던 팔머 유나이티드 당을 통해 지난 2013 연방총선에서 하원의원(패어팩스 지역구)에 당선되고 상원에서도 당선자를 내는 등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  출범과 함께 ‘Make Australia Great’라는 표어가 내걸린 노란색 포스터를 이미 곳곳에 부착했다.

클라이브 팔머 씨는 다음 총선에서 타운스빌 지역에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곳은 무려 800명의 현지 직원들의 대량 실직 사태를 야기시킨 팔머 씨의 니켈 제련공장이 소재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반감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문제의 니켈 제련공장 사태와 관련해 법정 관리단과의 소송에도 휘말려 있을 뿐만 아니라 법원에 의해 개인 자산 2억 달러, 회사 자산 3억4천 만달러가 동결돼 있어,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팔머 씨는 “회사에 현금 자산만 5억 달러를 비축해 두고 있어 실직한 800명의 직장 복귀가 가능하고 모든 사태를 수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AAP Image/Mick Tsikas) 연방의회 뒷마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클라이브 팔머 씨와 함께 자신의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 입당 결정을 발표하는 브라이언 버스턴 상원의원.

 

©TOP Digital/19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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