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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 워홀러 여성, 실종 엿새만에 극적 구조

20대 한국인 여성 워홀러(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가 퀸슬랜드 북부 타이슨 산 숲지에서 실종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퀸슬랜드 경찰은 수색 요원이 실종 여성을 발견하고 무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이 산을 찾은 한국인 여성 A씨는 비탈길에서 미끄러져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계곡 물을 마시며 6일 동안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된 직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6일 실종 여성의 친구들로부터 신고를 접수 받아 긴급구조대(SES),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선 지 만 하루 만에 실종 여성을 찾았다.

A씨는 1일 타이슨 산 근처에 있다고 친구에게 문자를 남긴 이후 연락이 끊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툴리 지역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 목격됐었다.

타이슨 산은 지형이 험해 길을 잃는 경우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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