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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칼럼] 2018 세금 신고 준비

이제 6월의 겨울 한파? 가 시작되면서 2017-18 회계연도도 3주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7월부터는 2018 세금 신고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주목해야 할 사항이나 예년에 비해 달라진 점들에 관해 미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5월에는 ATO(호주 국세청)에서 처음으로 전 납세자 들을 대상으로 2017 세금 신고 시에 업무 관련 비용을 평균보다 약 2배 이상 공제 신청한 개인들에게 경고 성 편지를 보내 잘못 된 점을 자진해서 수정 신고하도록 유도하는 대대적 캠페인을 벌인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캠페인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많아 보이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항목 별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Rental travel deduction (임대차 여행 경비 공제)

임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정기적으로 또는 필요에 따라 그 임대 주택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 할때 드는 여행 경비는 2017 세금 신고 때 까지는 공제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7월 1일부터는 주거용도의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여행 경비를 공제 신청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만 부동산 투자를 사업으로 하는 분들은 계속 공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감가상각 공제의 제한

주거용 임대주택에 새것이 아닌 중고의 고정 자산을 구매하여 들여 놓을 경우 이에 대한 감가상각을 2017년 7월 1일부터는 공제 신청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거주자의 자본 이득 원천 징수

외국인 거주자의 자본 이득 원천 징수 요율과 상한선이 2017년 7월 1일부터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7십5만 달러 이상의 호주 부동산의 매각시에 거래액의12.5%의 금액을 원천 징수하는 것입니다. 판매자가 외국인 거주자인 경우 구매자는 부동산 구매금액의 12.5%를 ATO에 납부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판매자에게 지불합니다. 그래서 판매자는 해당연도에 자신의 세금 신고를 통해서 12.5%의 Credit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거주자의 자본 이득세

2017년 5월 9일에 발표된 예산안에서 외국인 거주자가 소유한 주거 부동산을 매각할 때에 이전에는 허용되던 주요 거주지 면제 (Main residence exemption)가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습니다. 2017년 5월 9일 이전부터 소유하던 부동산을 판매할 경우는 2019년 6월 30일까지는 주요 거주지 면제를 허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이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여 실행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Company tax rate (회사 세율)

2017년 7월 1일부터는 연간 총 매출액이 2천5백만 달러 미만의 회사에 대한 세율이 27.5%로 적용됩니다. 그 외의 회사들은 예년과 같은 3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Temporary budget repair levy (일시적 예산 수선 부담금)

2%에 해당하는 Temporary budget repair levy 징수가 2017회계연도로 끝나고 2018 회계연도에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소규모 사업체를 위한 즉각적인 감가상각

2018년 6월 30일까지 2만 달러 미만의 고정 자산을 구매하여 사용을 시작하거나 설치 완료한 경우에는 전체 구매 금액을 한꺼번에 즉각적으로 공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 수퍼 기여금에 대한 세금 공제

개인적으로 본인의 수퍼 계좌에 연금을 불입할 때 지금까지는 Self-employed 즉, 자영업을 하는 분들에게만 개인 연금 불입금에 대해 공제 혜택을 주었습니다만 2017년 7월 1일부터는 75세 미만의 대다수 납세자 들에 대해서도 그들의 고용 방식에 관계없이 개인 수퍼 기여금에 대해서 공제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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