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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박 칼럼] 알면 돈($) 되는 부동산 이야기 (285)

이건희 회장이 말한 부자되는 방법 12가지
부자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들어온 떡만 먹으려 하지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되,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깨진 독에 물을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검약에 앞장서라. 약중에 가장 좋은 약은 검약이다.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가라.

지갑은 돈이 사는 아파트다. 나의 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있을 때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 당당하라.

 

바둑과 같은 부동산 투자

아이가 갑자기 며칠 전부터 고열이 있어서, 아내와 제가 며칠째 불멸의 밤을 지새웠습니다. 어제는, 아침에 병원에 다시 한번 가보겠다는 이야기를 아내에게 들었었는데, 퇴근무렵에 전화가 와서 급하게 응급실을 가야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다가, 아침에 다녀온 병원에 전화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니, 병원으로 오라고 해서 거기서 만나기로 하고 저도 바로 병원으로 갔었습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 말씀이 고열이긴 한데, 응급실 가봐야 다른 치료를 해주지 않을 거라고 하셔서 좀 더 기다리기로 하고, 고열을 내리기 위해서 아이와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급한 불은 껐습니다. 어제 저녁 고열이 최고로 발열되는 날이었는지, 다행이 어젯밤을 기준으로 정상체온으로 돌아왔습니다.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사실 저희 부부도 며칠째 잠을 못 자면서 체력이 다 떨어진 시점이었거든요. 저희가 아파트에 사는데요. 바로 아래에 병원이 있어서, 아이가 아플 때면 병원이 집 근처에 있다는 게 이렇게 감사한 일인지 새삼 고마워졌습니다.

4년전 쯤에 아이가 태어나면 병원도 자주 가야 하고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식품점도 좀 가까이에 있고, 로컬 슈퍼도 좀 가까이에 있고, 좀 편리한 곳에서 삽시다 하면서, 지금 집으로 이사를 해서 살고 있는데요. 내가 편리한 것들이 중요한 삶에서, 우리가 부동산을 생각하는 접근법을 잘 생각해보면, 나중에 부동산 가격은 덤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오목’ 아세요? 바둑알로 두는 단순 게임으로 ‘오목’이 있습니다. 바둑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승부가 나는 게임입니다. 바둑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오목은 많이들 아시는 것 같습니다. 바둑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러 가지 생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손쉽게 이해되고, 손쉽게 배울 수 있고, 손쉽게 즐기는 게임으로 오목을 두게 됩니다. 이 오목은 바둑판에 바둑 알을 활용해서 게임을 두기 때문에, 멀리서 잠시 볼 때, “바둑 두는구나”하고 혼돈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바둑이 아니고 오목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을 통해서, 재정적인 안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일반화가 된 요즘의 시대에서, 부동산을 ‘오목’처럼 이해하고, 따라하고, 투자하시는 경우를 쉽게 접하게됩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두고 투자를 하시는데, 안타깝게도, ‘오목’같이 구입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부동산은 ‘바둑’같이 두어야 합니다. 바둑판 전체를 찬찬히 둘러봐야 합니다. 선수가 높은 고수에게 조금씩 배워서, 18급에서부터 조금씩 올라가서 1급까지 차근 차근 올라가야 합니다. 아무리 고수에게 기술적인 핵심의 필살기를 배웠더라도 7급을 두던 사람이 갑자기 3급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장기적인 관점과 투자적 태도를 가지고 부동산에 접근해야 합니다. 다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상황에서 결정을 내릴 때는 융자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본인의 재정 상황을 토대로 과감한 결정을 신속히 내려야 ‘돈 벌수 있는 집’을 구입할 수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동산 투자. ‘오목’같이 두지 말고, ‘바둑’처럼 배워서 꼭 재정 안정의 토대로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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