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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분기 GDP 전기비 1.0%↑…예상치 상회

호주의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1.0%(이하 계절 조정치) 성장했다고 호주통계청(ABS)이 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9% 성장도 웃도는 결과다.

또 1분기 GDP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의 성장률 0.5%와 비교해 개선됐다.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기존의 0.4%에서 0.5%로 조정됐다.

1분기 GDP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1% 성장했다. 이 또한 전문가 전망치 2.9% 성장을 상회하는 결과다.

1분기 GDP가 발표된 후 이날 오후 10시 33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48달러(0.63%) 급등하며 0.7663달러까지 치솟았다.

항목별로는 가계 최종 소비지출은 전기대비 0.6%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성장률 1.3%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둔화했다.

GDP 체인 물가지수는 1.1% 성장하며 전기의 0.8%보다 호전됐다.

ABS의 브루스 호크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GDP 성장의 절반은 수출 증가가 차지했다"며 "광물 수출이 강력하게 성장한 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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