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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첫 피자헛 매장(구 서울회관) 건물 철거…아파트 61채 건립

호주의 첫 피자 헛 매장이 들어섰던 벨필드의 한국식 BBQ 레스토랑 ‘서울회관’ 건물이 재개발을 위해 흙더미로 내려앉았다.

다수의 호주 언론매체도 “61채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주상복합 고층 아파트 신축을 위해 호주의 첫 피자 헛 매장 건물이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의 승인 하에 철거됐다”고 보도했다.

인기 라디오 DJ 카일과 제키 오도 방송 중 이 소식을 전하며 “아쉽다”고 말했다.  

지난 1970년 4월 완공된 이 건물에는 호주의 첫번째 피자 헛 매장이 들어섰다.

이를 기점으로 피자 헛은 무한리필 피자와 샐러드를 선보이며 대표적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번창했고 80년대와 90년대에 전국적으로 약 355개의 매장이 성업한 바 있다.

그러나 1999년 벨필드 피자 헛 건물에는 다른 사업체가 들어섰고, 이후 여러 차례 사업용도가 변경된 끝에 한인 사업자 운영의 BBQ 레스토랑 ‘서울회관’이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서 오랜 기간 성업했다.

향토 사학자들은 1970년 4월 벨필드에 피자 헛이 문을 연 다음해 야구나에 맥도날도 매장도 처음 문을 연 바 있다.

이에 앞서 1968년 시드니 서부 길포드에 첫 KFC 매장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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