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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폴리 발언 불똥, 어니스트 웡 주상원의원으로…재선 ‘불투명’

“난민 출신 이민자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백인 가정들의 타 동네나 타도시로의 전출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루크 폴리 뉴사우스웨일즈 주 당수의 발언의 파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그리고 그 불똥은 이제 뉴사우스웨일즈 노동당의 유일한 동양계 정치인 어니스트 웡 주상원의원에게까지 튀고 있다.

31일자 데일리 텔레그라파는 “이번 파문의 여파로 뉴사우스웨일즈 주 노동당이 차기 주총선의 상원의원 후보 순위에서 어니스트 웡 현 주상원의원을 당선 안정권에 배치하지 않고 대신 전기노조 출신의 조직가 마크 버티기그 씨를 공천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시드니 중국어 교민신문들을 일제히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우려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교민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당내 후보들의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하지만 어니스트 웡 주상원의원은 앞서 중국계 기업인들과의 유착 관계 의혹이 강력히 제기되면서 당 지도부로부터 ‘경고’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어니스트 상원의원 홈페이지 후아신 시드니 중국 총영사와 함께 루크 폴리 당수 어니스트 주상원의원

©TOP Digital/30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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