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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내셔널 소리 데이 20주년 …전국화합주간 병행

지난 1910년부터 1970년 대 기간 동안 부모로부터 강제 격리돼 백인수양 부모 밑에서 위탁 교육을 받으며 자랐던 이른바 ‘원주민 빼앗긴 세대(stolen generation)’에 대한 국민적 위로를 위해 제정된 ‘National Sorry Day’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내셔널 소리 데이’를 맞아 전국적적으로 기념 행사와 더불어 행진, 강연회, 학술토론회 등이 펼쳐졌다.

20주년을 맞이한 내셔널 소리 데이의 주제는 "올바른 역사 배우기 그리고 한 국가로서의 성장"을 내세웠고, 전국의 각 지방 의회와 카운슬 청사 앞에는 원주민기가 일제히 게양됐다.

올해의 주제는 “역사를 배우고 한 국가로의 성장 도모”를 내걸었다.

즉, 올바른 과거사 고찰과 이해를 통해 국가적 화합과 통합을 이뤄야 한다는 의미인 것.

내셔널 소리 데이의 주관기관인 호주원주민화합위원회는 “이 날은 원주민과 토레스해협군도민의 치유를 위해 매우 중요한 날이며 흑백화합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촉진하는 날이다”라고 강조했다.

내셔널 소리 데이는 또 전국화합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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