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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지역구 5곳 보궐선거 7월 28일 실시

연방의원의 이중국적 파동으로 촉발된 연방하원 지역구 5곳에서의 보궐선거 일자가 7월 28일로 결정됐다.

이에 대해 노동당은 전국전당대회 개최일에 보궐선거일이 확정된데 대해 강한 불만감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보궐선거 지역구 5곳 가운데 4곳이 노동당 지역구였던 점을 감안하면 “보궐선거 일자를 불필요하게 늦췄다”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노동당은 일단 이번 보궐선거의 중요성을 고려해 전국전당대회 개최를 연기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앞서 토니 스미스 연방하원의장은 “호주선거관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5곳의 보궐선거일을 7월 28일로 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호주선거관리위원회의 톰 로저스 위원장은 “이번 선거부터 연방의원 후보들에 대해 이중국적자가 아님을 입증하는 서류 보완작업이 강화됨에 따라 후보들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이 주어져야 함과 동시에 학교 방학 기간을 피하기 위해 7월 28일 토요일을 보궐선거일로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는 이중국적 문제로 노동당의 수잔 램(46, QLD 롱맨 지역구) 전 의원을 포함  저스틴 키(43, 타스마니아 브래든 지역구), 조쉬 윌슨(46, 서부호주 프리맨틀) 등 3명과 닉 제노폰 연대 소속으로 당선됐던 레베카 샤키(46, 남부호주 마요 지역구) 등이 의원직에서 사퇴하고, 노동당의 팀 해몬드 의원(43, 서부호주 퍼스 지역구)마저 가정사를 이유로 정계은퇴를 밝히면서 촉발됐다.

©TOP Digital/25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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