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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SW 주총선 스트라스필드 지역구 빅매치 예고

자유당, 닉 칼다스 전 경찰청 부청장 영입 박차

NSW 자유당이 2019년 3월로 예상되는 차기 주총선에서 호주의 ‘리틀 코리아’로 불리는 스트라스트필드 지역구 탈환을 위해 주 경찰청 부청장을 역임한 닉 칼다스 씨 영입에 나선 것으로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단독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NSW  자유당의 막후실세인 조 태누스 씨가 최근 닉 칼다스 씨를 접촉해 주총선 출마를 적극 권유했다.

닉 칼다스 씨는 지난 2016년 36년간 몸담아온 경찰청에서 퇴직하고 현재 중동 지역에서 UN 업무를 맡고 있다. 

NSW주의회의 스트라스필드 지역구는 총선 승리의 교두보로 인식돼 온 전략지다.

지난 2015년 주총선에서는 노동당이 전략 공천한 조디 맥케이 현 의원이 당시 현역이었던 자유당의 찰스 커세스설리를 물리치고 당선된 바 있다.

찰스 커세스설리는 2011년 주총선에서 노동당의 버지니아 저지를 물리치고 당선되면서 자유당 재집권의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자유당의 막후 실세로 알려진 조 태누스 씨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라스필드 지역구 대표 자격으로 닉 칼다스 씨에 자유당 후보로 스트라스필드 지역구 출마를 권유했으며, 그가 출마하면 당선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태누스 씨는 “칼다스 씨는 원칙주의자며 성실하고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임은 이미 널리 입증된 사실이며 다양성을 상징하는 스트라스필드 지역구를 대표하기에 최적임자”라고 말했다.

칼다스 씨는 지난 2016년 앤드류 스키피오니 당시 경찰청장이 은퇴한 직후 경찰청장 직에 도전했지만 자신의 후배인 믹 풀러 현 경찰청장에게 밀려나자 34년간 몸담았던 경찰청에서 퇴직한 바 있다.

스트라스필드 지역구를 지키고 있는 조디 맥케이 의원은 예비교통장관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뉴카슬 지역구에서 낙선한 후 2015년 스트라스필드에 전략공천돼 주의회에 복귀한 바 있다.

©TOP Digital/18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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