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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연립, 예산안 탄력에 지지율 반등

말콤 턴불 지지율, 2016년 이후 최고치 기록

자유당 연립정부와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지율이 지난 8일 저녁 발표된 2018-19 연방예산안에 힘입어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지율은 지난 2016년 연방총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미소’를 머금게 됐다.

14일 디 오스트레일리안지에 발표된 뉴스폴 설문조사 결과 자유당 연립의 지지율은 예산안 발표 후 2% 포인트 끌어올려 양당구도하의 지지율에서 노동당에 오차 범위 내인 2% 포인트 차로 따라 붙었다.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은 근 1년여 동안 자유당 연립 47%, 노동당 53%를 유지해왔다.

연방총리 선호도에서도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무려 8% 포인트 상승한 4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빌 쇼튼 노동당 당수와의 격차를 14% 포인트 차로 벌였다.

빌 쇼튼 당수의 연방총리 선호도는 3% 포인트 떨어진 32%에 그쳤다.

이 같은 지지율 추세는 연방 예산안과 더불어, 이중국적 문제로 노동당 소속의 하원의원 3명, 상원의원 1명의 무더기 퇴진 사태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1순위 지지율은 자유당 연립이 39%, 노동당 38%를 각각 기록했다.

한때 두 자릿수에 턱걸이했던 원내이션 당의 1순위 지지율은 6%로 떨어졌고, 녹색당은 9%를 유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17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TOP Digital/14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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