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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난민 재정착 논의, 밀입국 알선조직 부추겨”

연방 노동당을 중심으로 밀입국 난민들의 뉴질랜드 재정착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밀입국 난민 알선조직을 부추기는 처사”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앞서 노동당은 “마누스 섬이나 나우루 난민 수용소의 난민 150여명 가량을 뉴질랜드에 재정착시키는 협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재검토할 것”을 정부 측에 촉구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뉴질랜드로 향한 것으로 추정되는 밀입국 난민선박 한 척이 말레이시아 영해 상에서 나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노동당의 무책임한 언사로 인해 밀입국 난민 알선 조직의 암약이 재개된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선박에는 131명의 스리랑카인들이 탑선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튼 장관은 한발짝 더 나아가 “노동당의 언사로 밀입국 알선 조직에게 뉴질랜드가 새로운 목적지로 홍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밀입국 알선조직이 정치권의 움직임을 감지했다.  이미 돈을 받고 난민 희망자들을 뉴질랜드로 향해 보내기 시작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튼 장관은 또 “이들은 뉴질랜드가 호주로 입국하기 위한 뒷문이 될 수 있음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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