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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음대 오페라단, ‘테레시아스의 유방’ 공연

여주인공 테레스 역에 송예은(Esther Song)씨

 

시드니 음대 오페라단이 프랑시스 풀랑크의 오페라 ‘테레시아스의 유방(Les Mamelles de Tiresias)’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시드니 음대 성악과 대학원생인 송예은씨가 밤의 여왕을 맡은데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여자주인공인 테레스(Thérèse)역을 맡았다.

풀랑크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탁월한 유머감각이 겸비된 이 작품은 아폴리네르의 초현실주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든 코믹 오페라 부파(희극적 오페라)다.

클래식 오페라지만 재즈, 왈츠, 댄스 곡등 다양한 음악장르가 결합돼 있는 작품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송예은씨가 맡은 테레스 역은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거부하며 집을 나가 군인이 되어 남녀평등을 실천하겠다고 내세운다.  테레스는 남편에게 자기는 더 이상 그의 부인이 아니라고 선언하고 이름도 티레시아(Tirésias)라고 바꾸며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나선다.

이번 공연 티켓 및 정보는 시드니음대 웹사이트(music.sydney.edu.au/ope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어 노래, 영어자막

공연일자

19일 토요일6:30pm

22일 화요일6:30pm

24일 목요일11:30am

26일 토요일2: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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