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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마현진] 하나님의 영원성과 사진

거리를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사진에 찍힌 이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그들의 삶의 시간으로 다시 돌아 가지만

사진은 여전히 그곳에 남아 그들을 비춘다.

마치 시간을 본 떠놓은 것 처럼 시간은 그대로 멈춰 현재에도 이들의 존재를 입증한다. 

 

이런 의미에서 사진을 볼때 가끔 나는 시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사진은 그 시간의 모든 감정과 표정들, 입고 있는 옷과 취하고 있는 행동들 하나하나를   

희미해진 우리의 기억에서 꺼내어 놓는다. 

마치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 처럼 말이다.

 

하나님의 영원하심은 사진과 닮아 사진을 찍을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시간을 담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 말한다. 

 

<사진/ 글 storytelling missionary photographer 마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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