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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 현대 -A-리그 통산 4번째 우승

호주 프로축구 현대 A-리그의 챔피언은 정규리그 4위에 불과했던 멜버른 빅토리의 몫으로 돌아갔다.

멜버른 빅토리는 결승리그 준결승에서 정규리그 챔피언 시드니 FC를 꺾은 여세를 몰아 뉴카슬 젯츠의 돌풍을 잠재우고 역대 4번째 프리미어 컵을 들어올렸다.

멜버른 빅토리 우승의 주역은  코스타 바바루지스.

바바루지스의 결승골은 현대 A-리그 최종 결승 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터진 골이다.

경기 개시 9 센터서클 인근 뉴카슬 젯츠 진영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빅토리의 레로이 조지가  상대 골문 우측으로 깊숙이 찔러 넣었고, 이 롱 프리킥은 제임스 도나치의 머리에 떨어져 상대 골문 중앙으로 흘러 들어오자 바바루지스가 왼발 슛을 날렸고 약간 빗맞은 듯한 볼은 수비수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뉴카슬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이 골은 경기 종료후 오프사이드로 판정됐고, 호주축구연맹은 "경기 당시 비디오 판독기(VAR)가 작동되지 않아 오심 여부를 판정할 수 없었다"면서 오심을 인정했다. 

골이 터진 후 양 중원에서 열띤 공방전을 펼쳤으나 별다른 결정적인 찬스 다운 찬스는 연출해내지 못했다.

입장권 판매개시 하루도 안돼 뉴카슬에 배정된 2여장 삽시간에 매진되는  지역주민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은 젯츠는 이날 결승에서 멜버른 빅토리의 철벽수비에 막혀 이렇다할 공격다운 공격을 펼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29,410명의 팬들이 운집하는  경기장은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들어찼다.

0대1 뒤진 뉴카슬젯츠는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했고후반 인저리 타임 골문을 향해 볼이 날아든 순간 팀의 스트라이커 로이 오도노반이 플라잉킥으로 볼을조준했지만, 그의 발은 멜버른 빅토리의 골키퍼 로런스 토마스의 안면을 가격하는 엽기적 상황이 돌발하기도 했다.

오도노반은 즉각 퇴장 당했고 경기는 1-0으로 종료됐지만 SNS 등에서 오도노반의 플라잉킥에 대한 비난 글은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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