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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북정상회담은 지지…북한 동태 감시는 강화

호주 군당국이 남북정상회담 다음날 북한 선박의 유엔 제재 위반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정찰기 1대를 일본에 급파했다.

공군 소속의 P-8A 포세이돈 정찰기(사진)는 일본의 미군기지로 향했고 향후 캐나다 공군기들과 함께 북한 선박들의 이동 상황을 감시하게 된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우방국들과의 협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선박에서 선박으로의 물품 이전을 통해 제재 조치를 피해가는 사례가 계속 발생해왔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것은 중요하고, 위반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호주정부의 조치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다음날 전격적으로 발표된 배경에 대해서는 설왕설래하는 분위기다.

턴불 총리는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도 무척 신중한 환영 입장을 보이면서 북한의 철두철미한 이행조치가 따라야 한다”는 점에 방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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