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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연소 연방상원의원, “선거연령 16세로 낮추자” 제안

호주 연방상원의회의 최연소자인 녹색당의 조든 스틸-존 상원의원(23)이 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만에 하나 조든 스틸-존 상원의원의 법안이 채택된다면 현재 선거권이 없는 16세와 17세 청소년 60만 여명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서부호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틸-존 상원의원은 “의무적 투표는 현행대로 18세 이상으로 유지하되 16세 17세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자율투표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녹색당의 자체 조사 결과 16세, 17세 유권자들의 지지기반은 자유당, 노동당, 녹색당 모두에게 공평히 나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양당의 지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틸-존 상원의원은 “녹색당은 선거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한 목소리로 지지하며 노동당 역시 선거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선거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국가는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니카라구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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