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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국가정상회의 개최…호주 등 53개국 정상 참석

영연방대회(Commonwealth Games)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영연방국가 정상회의가 ‘종주국;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개최된다.

53개 영연방국가의 정상들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도 참석한다.

이번 영연방국가 정상회의는 시리아 사태와 러시아와 서방국가들간의 외교관 추방전 등 민감한 외교적 사안이 산적한 상태라는 점에서 더 큰 눈길을 끌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주로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남중국해와 바누아투 등에서 군사력 확장을 추구하려는 중국 등의 움직임에 맞설 수 있는 남태평양 국가들의 적극적인 연대를 구축할 방침이다.

실제로 이번 회의를 앞두고 중국의 바누아투 군사 기지 추진설이 제기된 바 있어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움직임이 한층 분주해질 전망이다.

말콤 턴불 총리는 이를 위해 남태평양 연안국가들과의 연대를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턴불 총리는 또 이번 회의 기간 동안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NATO 고위 수뇌부와의 다각적인 접촉을 통해 러시아 등과 ‘신 냉전 구도’ 문제 등을 논의한다.

특히 러시아와의 외교관 상호 추방 사태의 후속 대책도 협의할 방침이다.

턴불 총리는 또 유럽연합 정상들과의 회담에서는 자유무역협정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호주의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태평양 지역의 안보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사진(AAP Image/Lukas Coch/POOL) 영연방국가정상회의에 참석한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 뉴질랜드의 자신다 아던 총리와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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