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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노동당 위한 게리맨더링?”

호주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안에 대해 녹색당은 “노동당을 위한 게리맨더링이라며 반발했다.

차기 연방총선 이후부터 적용될 새로운 선거구에 따르면 하원의석수가 현행 150석에서 151석으로 1석 늘어난다.

빅토리아주와 ACT의 의석이 각각 1석씩 늘게 되나, 인구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남부호주주의 의석은 1석 줄게 된다.

이번 재조정안이 실행에 옮겨질 경우 현 구도대로라면 자유당 연립은 과반의석 확보가 어려워지고, 녹색당 역시 큰 타격을 보게 된다.

이번 재조정안에 따르면 빅토리아주에서는 현존하는 37 선거구획이 모두 변경돼 38개의 연방 하원 선거구로 재편되나, 노동당 지지 구도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현 유권자 20% 가량이 새로운 지역구에서 선거를 치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멜버른 서부지역에 신설되는 새로운 선거구는 말콤 프레이저 연방총리의 이름을  프레이저 지역구로 명명된다.

또한 4 선거구의 명칭이 변경된다

코랑가마이트 지역구는 콕스, 맥밀란 지역구는 모나시, 멜버른 포트는 맥나마라, 머리 지역구는 니콜스로 각각 명칭이 바뀐다.

ACT 역시 유권자 수의 증가를 반영해 캔버라 남부 지역에 선거구 하나가 추가되며, 전쟁 역사가 찰스 이름을 지역구로 불리게 된다.

현재 연방 하원 150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은 47개 지역구를 보유한 NSW 주의 경우 지역구 수는 그대로 유지되나 일부 선거구의 구획이 변경된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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