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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폴 30연패’ 자유당 연립 지도부 ‘결속’ 다짐

뉴스폴 설문조사 ‘30연패’로 위기에 몰린 자유당 연립 지도부가 ‘결속’을 다짐하며 말콤 턴불 연방총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파문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줄리 비숍 외무장관 등 당내 주류 핵심 각료들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에 대한 지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하지만 곳곳에서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다.

스코트 모리슨 재무장관, 피터 더튼 내무장관, 조쉬 프라이든버그 에너지부 장관 등 3명의 핵심 각료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연방총리 직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바나비 조이스 의원은 “이같은 지지율 하락세가 연말까지 반전되지 못한다면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크리스마스까지 거취를 결단해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와 관련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바나비 조이스 의원의 발언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턴불 총리가 반드시 다음 연방총선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비숍 장관은 “턴불 총리를 계속 지지할 것이며 말콤 턴불 총리만이 안정적인 경제 관리와 국가안보 정책을 추진해나갈 수있다”면서  “연방총리 직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한 세명의 각료 역시 장래의 포부를 밝힌 것일 뿐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것이 결코 아니다”고 항변했다.

사이먼 버밍험 연방교육장관 역시 “뉴스폴의 의미보다 중요한 것은 연방총선 당일의 결과"라며 턴불 총리에 대한 지지의사를 완곡히 표명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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