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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초가을의 땡볕더위…섭씨 40도 돌파

초가을에 진입한 시드니에 18일 기록적인 폭염이 몰아치면서 3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시드니 광역권 전반의 평균기온은 3월 평균치를 10도 가량 뛰어넘었다.

시드니 서부 뱅크스타운은 오후 3시 섭씨 40.1도를 기록했고, 배저리스 크리크 역시 섭씨 40도를 돌파했다.

시드니 CBD 일대도 오후 5시넘어서까지 섭씨 38.2도의 불볕더위를 보였고, 펜리스 38.8도, 캠든 39.7도를 각각 기록했다.

시드니의 역대 3월 낮최고 기온은 25도로 알려졌다.

시드니의 폭염과 더불어 빅토리아주에는 시속 100km의 열풍이 몰아치면서 40여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택 다수와 농장의 시설물 등이 불에 탔다.

산불 위험 지역의 주민들 수천명은 안전지대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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