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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리 “대북 강경 조치,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견인”

노동당, “제재 통한 최고 압박 유지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만나도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는 적극 유지돼야 한다”고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강조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는 물론 호주의 자체적인 대북 제재 조치의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턴불 연방총리는 “깡패 국가와의 협상은 늘 기대가 수포로 돌아간 적이 여러 차례였다는 점에서 경제적 압박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제재 조치는  북한 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전폭적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강조한다”고 말했다.

턴불 연방총리는 “북한은 불법적이고 위험하며 무모하기만 한 핵무기 개발과 위협을 중단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의 강경한 자세에 바탕을 둔 대북 제재 조치가 김정은 정권을 결국 협상 테이블로 끌어낸 것”이라고 해석했다.

노동당의 예비국방장관 리차드 말스 의원도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주장에 동의하며 “대북 제재 조치가 효과를 확실히 거두고 있다”고 진단했다.

리차드 말스 의원은 “목적 달성을 위해 제재 조치를 통한 최고조의 대북압박조치가 유지되는 것은 더없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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