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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SA 주총선, 닉 제노폰 SA-베스트당 돌풍 종착점?

연방상원의원 직에서 스스로 사퇴하고 남부호주 주총선에 뛰어든 닉 제노폰 후보 진영의 돌풍이 잠시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3월 17일 남부호주 주총선을 앞두고 급조된 닉 제노폰 전 상원의원의  SA-베스트 당의 1순위 지지율은 유세 초반 무려 46%까지 치솟았지만 현재는 29%로 가라앉은 것으로 최근 발표된 뉴스폴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닉 제노폰 SA- 베스트 당 당수는 “현직 의원 한 명 없는 신생 정당의 1순위 지지율이 46%라는 것은 믿기 어려운 비현실적 수치이다.  29%의 지지율도 기대 이상의 수치이며 지지율 하락세에 결단코 낙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거 유세 초반 무려 46%까지 치솟았던 닉 제노폰 후보의 총리 선호도도 현재 29%로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노동당 정부의 제이 웨더럴 현 주총리를 1% 포인트로 앞지르고 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유세 초반  무려 24% 포인트차까지 벌어진 바 있다.

자유당의 스티븐 마샬 당수의 총리 선호율은 24%에 그쳤다.

한편 닉 제노폰의 SA-Best  당의 1순위 지지율이 29%로 떨어지면서 자유당이 32%, 노동당이 30%로 각각 상승하는 반등 효과를 누렸다.

녹색당과 코리 버나디 상원의원이 이끄는 호주 보수당 등의 1순위 지지율도 두 자릿수에 턱걸이하면서 이번 주총선의 혼전 상황을 가중시켰다.

이번 남부호주 주총선의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인 전력안정대책에 대해서도 유권자들의 정당 신뢰도는 엇갈렸다.

이런 가운데 남부 호주 자유당이 오즈골드(AusGold) 광산그룹을 소유한 중국인 사업가 샐리 조우 씨로부터 120만 달러를 기부받은 의혹이 제기되면서 선거전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마샬 당수는 남부 호주 자유당이 문제의 120만 달러 수표를 받은 적이 없고 과거 조 씨에게서 받은 후원금을 모두 제대로 신고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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