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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김 로이스

주님은 아신다

내 주는 아신다

내 모든 상황

내주는 모두 아신다

 

주님은 계신다

내 주는 계신다

나 어딜 가도

내 주는 곁에 계신다

 

내 주는 아신다

나의 고난도

나의 염려도

나의 약함도

나의 소망도

  • 굴속의 다윗

 

 

산골 물의 여울 소리처럼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였고 봄볕처럼 따스하고 달콤한 목소리가 들렸다. 간결하지만 위로의 메시지가 이렇듯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주고 있다.

글로리아 하우스의 첫번째 CCM앨범의 굴속의 다윗(David in the Cave)은 김 로이스 씨가 노래를 언니인 김 드보라 씨가 작사·작곡한 곡이다.

굴 속에 숨어있어야 했던 다윗의 심정은 어땠을까. 사울왕을 피해 우리는 때론 고단한 삶의 무게에 짓눌려 굴 속에 갇혀 지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불투명한 미래를 믿음으로 나아가는 다윗의 모습처럼 힘든 상황속에서 기도로 나아갈때 우리 삶 가운데 찬송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글로리하우스 뮤직(김효식 선교사(말씀), 전곡 작사/작곡, 연주 : 김드로라, 찬양: 김로이스)’은 시드니에서 말씀과 찬양사역을 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단체다.

지난해 11월부터 1월 말까지 한국일정을 마치고 막 돌아온 로이스 씨를 만나봤다.

<올해 1월 한국에서 열린 청소년선교횃불 캠프에 참여한 김 로이스.>

 

# 내품으로 돌아오너라

“내가 …굴속의 다윗이었구나 아가야 “

글로리아 하우스가 소속된 호주 한우리세계선교회에 방문한 자매가 들고간 로이스 김의 CD 한장이 자매의 부모님을 비롯 시부모님들까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됐다.

상처를 입어 교회를 떠났던 시부모님은 ‘굴속의 다윗’을 듣고, 슬픔과 두려움, 극도의 위험과 곤고함, 실망과 낙심 속 동굴에 갇혀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겠다 고백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에서 바쁜 일정이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함께 찬양드리기 위해 ‘한 가족’만을 위한 찬양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이번이 4번째 로드행전이었는데요. 항상 많은 계획을 세우고 한국에 가진 않았어요. 그때그때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항상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곤 해 감사합니다”

<부산 극동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 김 드보라(오른쪽), 김효식 선교사(오른쪽에서 두번째), 김 로이스(오른쪽에서 네번째).>

 

글로리아 하우스는 2015년 ‘로드행전Ⅰ’을 시작으로 찬양 및 말씀 사역과 첫 앨범 ‘내 품으로 돌아오너라’를 발표했으며, 교회, 학교,기관, 교도소, 고아원, 군부대 및 기독교 방송, 극동방송 보이는 라디오  출연 등 ‘찬양과 메시지가 있는 콘서트’를 열어 찬양과 말씀 사역을 하고 있다.

‘Lord’s Act’는 로이스와 드보라 씨의 이름을 따 로드행전이라는 뜻을 내포한 찬양 사역을 지칭한다. 올해 6월에는 미국에서 진행하는 찬양사역 ‘로드행전 Ⅴ’를 앞두고 있으며, 유럽 투어 일정도 준비중에 있다.  

앨범 프롤로그에도 “저희들의 찬양이 주님을 떠났던 백성이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고 환란과 고난 가운데 처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일어서며..좌절과 실패의 두려움에 쌓여 움직일 수 없는 분들이 주님의 밝은 빛으로 주저 없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라고 김 로이스 씨는 말한다. 

 

어떤 힘든 고난이 너에게 와도

널 떠나지 않을 것이며

세상이 널 버려도

난 널 버리지 않으리라

네가 길을 잃고 방황하여도

널 찾으리라

어서 나오라, 네 아비 곁으로

어서 내 품으로 돌아오너라

  • 내 품으로 돌아오너라

 

‘로드행전 Ⅰ’을 기도로 준비하고 한국에 가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음반 녹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한다.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첫 앨범은 이렇게 사람을 살리고 영혼이 춤을 추게 하는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찬양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주저하지마

네가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네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그것 때문에 행복해질 거야

주저하지 마라 넌 할 수 있어

그것때문에 넌 행복해질 거야

주저하지 마라 넌 할 수 있어

  • 주저하지마

 

“연약하고 부족한 제가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찬양을 부른 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무대를 생각하면 많이 떨려요”   떨리는 목소리로 수줍게 인터뷰를 임했던 김 로이스 씨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전할때는 그 누구보다 강하고 담대한 어조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찬양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무대에 선다”고 답한다.

로드행전 사역이 고등학교를 막 마친 시점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대학진학 여부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대학입학 대신 신실하신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기로 했다고 말한다.

노래를 실제로 한번도 배우지 않았고 그저 음악공부를 하는 김 드로라 언니가 작사 작곡한 찬양을 한우리센터에서 가족과 함께 부르는게 다였다.

오히려 어떠한 기교도 없는 그의 깨끗하고 청아한 목소리는 듣는이의 마음도 맑게 한다. 김로이스는 재즈, 뮤지컬,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는 독특한 보이스 음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한우리 사물놀이팀이 참여한 '프로젝트 얼씨구'에서 김 로이스 씨가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Amazing Grace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4절)

8월 15일 시드니 시티에서는 신명나는 사물놀이 소리와 함께 말씀구절을 들을 수 있다.

호주 대표로 2014년 부터 한우리 사물놀이 팀에서 김 로이스 씨는 가족과 함께 사물놀이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광복절 알리기 글로벌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얼씨구’는 빛을 되찾자는 테마로 진행되는데, 그 속에 담긴 빛의 의미는 바로 예수님으로 그분의 사랑을 되찾자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지난해에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는 김 로이스씨가 부른 아리랑을 듣고 눈물을 보인 관객도 있었다. “광복절에 한국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 주는 것에 감사하다는 많은 응원의 메시지들을 받게 되면 힘이 난다”며, “음악적 소통은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는 것 같아요. 그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김 씨는 말했다.

김 로이스 씨는 찬양 사역 뿐만아니라 아버지인 김효식 선교사를 도와 자신의 달란트를 나누는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호주 한우리 세계선교회(Hanwoori World Mission Institute)의 김효식 선교사는 호주 국제문화예술학교(International Christian Arts School)에 교장으로 취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몇 년 전 부터는 학습법을 개발하여 ‘한우리 칼리지(학원)’를 세워 호주 사람들에게 교육을 통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가 서로 존중해야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되는 호주 국제 기독 문화예술학교( International Christian Arts School)와 한우리 코칭 칼리지는 학생 들에게 한우리 학습법을 통한 교과목 교육 및 언어교육(한글,중국어) 그리고 음악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계절마다 영어캠프를 열어 한국에서 온 학생들에게 영어교육 뿐만 아니라 신앙과인성교육 함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있으며, 몇 년 전 부터는 한국에서 비전트립으로 시드니에 오는 청년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Amazing Grace now I close my eyes

놀라운 사랑, 나 이제 두 눈을 감고

And feel your love in my mind

마음으로 당신의 사랑을 느껴요

With thankful heart with loving mind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I praise your name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겠어요.

  • Amaz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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