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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디(기술자) 인건비, 왜 지역별로 천차만별일까?

‘트레이디’로 통칭되는 목수, 전기공, 배관공, 타일공 등의 기술자 인건비가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술자 소개 사이트 ‘ServiceSeeking.com.au’에 따르면 기술자 인건비는 사회적 통념대로 부유층 지역인 시드니 동북부와 서민층 지역으로 분류되는 서남부로 확연히 구분됐다.

시드니 동부, 북부 그리고 도심지 인근 지역의 주민들은 남서부지역 주민보다 기술자 인건비로 최대 49% 가량을 더 지불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serviceseeking.com.au’는 “한 마디로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지역에서 돈을 더 청구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즉, “부유한 동네에서 일하는 기술자들은 해당 고객들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것으로 믿고 높은 청구서를 내민다는 것.

흥미로운 사실은 부유층 동네일수록 ‘트레이디 서비스’ 요청이 많은데 비해 오히려 기술자 수는 부족하다는 점이다.

결국 부유층 동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자 다수가 시드니 남부나 서부 지역에서 ‘동부’나 ‘북부’로 ‘통근’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로 인해 서비스 비용은 높아지면서 이 지역을 노리는 기술자 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하지만 기술자 수용 증가 지역은 부유층 지역에만 국한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아파트 붐을 누리고 있는 시드니 서부 외곽지역인 리버풀과 힌친브룩 지역에서 전기공의 시급은 각각 평균 80달러와 97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여타 시드니 서부지역의 전기공 시급은 이 보다 훨씬 낮았다.

하지만 시드니 동부 지역 가운데도 주택 개보수 사례가 낮은 지역의 기술자 시급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드니 마루부라 지역에서 목수들의 시급은 보통 57달러였지만, 인근 쿠지 비치 근방은 85달러였다.  

모스만 지역의 경우 배관공의 시급은 96달러인데 비해 인근 크레모언은 2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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