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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가을 여는 예술 축제 아트 먼스, 25일까지

예술로 채워지는 3월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아트 먼스 시드니(Art Month Sydney)’가 25일까지 동시대 예술, 예술가들을 조망하는 다양한 전시회, 워크숍, 대담 등으로 시드니 전역에서 펼쳐진다.

아트 먼스 시드니의 케이트 브리튼 예술감독은 “5일 밤 동안 펼쳐지는 아트 엣 나잇을 포함해 갤러리들과 함께 ‘아트 먼스 시드니’를 특별한 전시회, 행사들로 꾸렸다”고 소개했다.

행사의 주요 전시회로 워터루에 위치한 갤러리 메이 스페이스(May Space)에선 ‘콜렉터 스페이스(Colletors’ Space exhibition)’展이 17일까지 화-토, 오전 10시-오후5시에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가, 큐레이터 등의 수집품들이 선보이며 다양한 예술의 세계를 전한다. 퍼스 출신의 예술가 압둘 압둘라, 애보리진 예술을 주로 기획한 큐레이터 테스 알라스 등 다섯 명이 자신의 관심사와 예술 작품 간의 관계 등을 들려주며 또 다른 작품의 의미를 전한다.

 

축제 기간 동안 목요일 밤마다, 마지막 금요일 밤에 열리는 ‘아트 엣 나잇(Art at Night)’은 시드니 지역을 가로지르며 공간에서 즐기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해당 행사가 열리는 지역의 갤러리들은 오후 6시-8시 문을 열어 관람객을 반긴다.

8일엔 패딩톤-울라라-달링허스트 지역을 아우르는 아트 스쿨에서 밤 8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15일엔 이스트 시드지 역으로 퍼스트드라프트 갤러리에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이어 22일엔 워터루-그린 스퀘어로 오스트레일리언 테크놀러지 파크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아더 아트 페어(The Other Art Fair)’와 연계돼 밤 8시-10시 행사가 열린다. 23일은 폐막을 향해 달리는 ‘아트 먼스 시드니’를 기념하기 위해 세인트 레오나르도에 위치한 TWT 크리에이티브 구역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펼쳐진다.

발메인에서부터 매릭빌로 이어지는 이너 웨스트 오픈 스튜디오 트레일은 10,-11일, 17-18일에, 파라마타 아티스트 스튜디오는 24일에 각각 개방돼 아티스트와의 대담뿐 아니라 작품을 만드는 공간까지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아트 먼스 시드니 웹사이트(www.artmonthsydney.com.au)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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