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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필드 카운슬 ‘수직정원’ 조성 확장 모색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이 주택가 담장의 불법 낙서 퇴치 방안으로 ‘수직정원’으로 불리는 담장 넝쿨을 적극 보급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노동당 소속의 캐런 펜사빈 시의원은 “스트라스필드의 녹색 지역 평판을 보존하기 위한 최선의 환경 우호적인 담장 낙서 방지 대책은 담장 넝쿨 보급 확대”라며 이에 대한 동의안을 발의했다.

펜사빈 시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녹색 공간 확대를 위한 노력이 가중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담장이나 건물 벽의 불법 낙서 퇴치를 위한 최선의 방안은 담장 넝쿨 재배를 권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에도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에는 비슷한 동의안이 발의됐지만 부결된 바 있다.

즉, 스트라스필드는 대표적 헤리티지 지역이고 불법 낙서와 거리 예술은 주로 뉴타운 지역에 집중돼 있는데 해당 관할 구청인 이너카운슬은 그러한 거리 예술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점을 반대 이유로 내세웠던 것.

이런 맥락에서 넬라 홀 시의원은 “수직공원은 일반 주택 담장보다는 헤리티지 건물이나 기념비 등에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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