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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호주대표 정현우, 쇼트트랙 500미터 안타까운 탈락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에 출전한 호주한인동포 정현우(앤디, 20)가 1500미터에 이어 500미터에서도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분루를 삼켰다.

한인동포 1.5세로 호주 국기를 가슴에 달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앤디 정은 자신의 주종목인 500미터에서 메달권 진입을 위해 절치부심했지만 미국선수의 방해로 넘어지면서 울분을 삼켜야 했던 것.

예선 1라운드의 1조 경기에서 앤디 정은 미국의 아론 트랜의 방해로 프랑스의 티보 코포네와 함께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 전력 질주 끝에 4위로 골인했다.

심판진은 미국의 아론 트랜에게 벌점을 가산했고 이에 앤디 정은 3위로 판정됐지만 조별 1, 2위에게만 주어지는 준준결승 진출권 확보에는 실패했다.

정현우는 1500미터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다.

한편 역시 쇼트트랙에 출전한 호주의 디아나 로켓은 여자 1000미터 에선에서 3위로 골인한 후 다시 진로 방해 벌점까지 받아 탈락했다.

한편 남자 500미터에서 한국의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은 동반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남자 1,5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딴 임효준은 4조에서 40초418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효준은 500미터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남자 1,000미터 동메달리스트 서이라는 3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기록은 40초438.

7조에서 경기를 치른 황대헌은 40.758로 여유있게 조 1위를 기록, 500미터에 출전한 한국 선수 세 명이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우다징(중국), 사무엘 지라드(캐나다), 샤오앙 리우(헝가리) 등이 준준결승에서 한국 선수들과 다툰다.

사진(AAP Image/Dan Himbrechts) 호주대표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호주한인동포 정현우(앤디)가 남자 쇼트트랙 500미터 예선 1조 경기에서 넘어지면서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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