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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거부’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 “얼마나 버틸까?”

외도 파문의 장본인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가 당내외의 사퇴 압박을 일축하며 본격적인 ‘버티기’에 들어갔으나 당내 반발도 함께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는 개의치 않는 듯 “이번 사태를 피해가지 않을 것”이라며 정면 돌파 의사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당 내에서 당권 도전이 가시화되면 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표 대결을 통해서라도 당권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국민당  일각에서는 마이클 맥코맥 의원이 당권 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당사자는 한 방송사와의 대담에서 당권 도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유보했다.

실제로 국민당 내부적으로는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를 대신할만한 인물이 없다는 기류가 팽배한 것이 사실이다.

즉, 인물 부재론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하지만 서부호주 국민당이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에 대한 지지 철회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적 여론은 냉담하다는 점에서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가 계속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난 19일 발표된 뉴스폴 설문조사 결과 보좌관과의 외도 파문의 당사자인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의 사퇴를 원하는 여론이 지배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5%가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의 ‘국민당 당수직과 연방부총리 직’ 사퇴를 바랐으며, 이들 가운데 1/3은 아예 “의원직에서도 물러나야 하며 다음 총선에 출마해서도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미국 방문 기간과 맞물리게 된 총리권한대행 수행의 반발 여론이 거세지자 개인 휴가를 낸 상태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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