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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드 휴스 스노보드 스피드서 은메달…호주 은2, 동1

평창동계올림픽 스토보드 크로스 종목에 출전한 호주의 제리드 휴스가 은메달을 따냈다.

다섯차례의 무릎 수술을 받았던 제리드 휴스는 15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결선에서 6명 가운데 두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은 예상대로 프랑스의 피에르 볼티어가 가져갔다.

이 종목은 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경쟁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6명이 한 조를 이뤘고 이 가운데 뱅크, 롤러, 스파인, 점프 등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상위 선수들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식으로 열렸다.

예선에서 두 차례 시간 기록을 추가해 상위 40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이후 준준결승, 준결승 등을 거쳐 최종 결선에는 6명만 스피드를 겨뤘다.

특히 점프하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나 선수들이 넘어지면서 순위가 바뀌는 등 스피드와 몸싸움, 코스를 소화하는 기술 등을 두루 겸비해야 해 관객들이 보기에 가장 흥미를 느끼는 종목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경기에서는 볼티어와 휴스에 이어 동메달은 스페인의 레지노 에르난데스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는 이 종목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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