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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제임스, 하프파이프서 3위…호주 첫 스노보드 메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가한 호주의 스코티 제임스가 스노보드 남자 하프 파이프 결선에서 92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호주에 두 번째 메달을 선사했다.

스코티 제임스의 동메달은 호주의 첫 남자 스노보드 메달이기도 하다.

1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벌어진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는 미국의 숀 화이트(32)선수가 97.75점을 받으며 금메달을 따냈다.

은메달은 95.25점을 받은 일본의 히라노 아유무 선수에게 주어졌다.

이번 평창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호주 대표팀의 기수로도 나섰던 스코티 제임스 선수는 “숀 화이트 선수가 뛰는 것을 지켜봤고, 매우 잘 뛰었다”라며 “진폭도 좋고, 결점이 없었다”라며 우승한 화이트 선수를 추켜세웠다.

우승한 숀 화이트 선수는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과 201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한편 '스노보드 황제'로 불리는 숀 화이트는 이날 우승으로 올림픽 세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화이트는 스노보드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그는 그동안 100점 만점을 두번이나 기록했다.

사진(AAP Image/Dan Himbrechts)  14일 거행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하늘로 치솟은’ 스코티 제임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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