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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사랑 고백 하세요

‘사랑한다’는 말이 입 밖을 나오기 전까진 몇 번의 서성거림이 있다. 이 날 만큼은 그 머뭇거림을 뒤로 해도 좋을 듯 하다. 입 밖으로 나온, 귓속으로 들린 사랑한다는 말의 따스함이 ‘날’에도 깃들어 있다. 사랑을 고백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다.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달링하버, 록스에선 로맨틱한 날을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공유할 추억을 쌓아, 달링하버

달링하버 곳곳이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을 담을 특별한 공간으로 변했다. 물 위에서, 하늘 위에서 전하는 사랑 고백이다. 먼저 코클 베이에는 노를 저으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인용 배가 3월 4일까지 운영된다. 화, 수, 목, 일요일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금, 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비용은 30분에 $30이다. 대관람차에선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티켓은 일인당 $8이다. 3월 11일까지 운영된다.

9d액션시네마(9D Action Cinema)에선 14일 당일 어른용 티켓을 2매 구입할 경우 15%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동물들이 나오는 3D영화를 직접 체험하듯 감상할 수 있다. 또 달링하버에 위치한 레스토랑 및 바에선 이 날만의 특선 메뉴를 마련해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달링하버 웹사이트(www.darlingharbour.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록스

길마다 고즈넉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록스는 거리 곳곳을 함께 돌아다니기에 좋은 지역이다. 좁은 골목마다 역사의 한 숨결이 스며있다. 여기에 각양각색의 특색을 지닌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 취향에 맞는 레스토랑에서 발렌타인 데이만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어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이 날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구입하기에도 좋다. 직접 디자인된 유리병에 직접 만든 양초를 판매하는 덕스(DUX), 시드니 패션의 한 찰나를 느낄 수 있는 호주 디자이너의 조 바나나(Joe Bananas), 독특한 디자인 용품이 가득한 현대미술관(MCA)내의 스토어, 눈부터 즐거운 예쁜 모양인 사탕들로 채워진 스티키(Sticky), 빨 수 있는 종이 소재가 특징인 우스마마(Uashmama) 등이 독특함을 내세워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록스 지역의 자세한 정보는 록스 웹사이트(www.therocks.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미지 출처: 달링하버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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