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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소규모 사업체 성공률, 호주인 사업체보다 높다

국내의 이민자 사업체가 일반 호주인 사업체보다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국내의 이민자 사업체들이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최대 2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같은 전망은 종합보험사 ‘CGU Insurance’가 최근 발표한 이민자 소규모 사업체 실태 보고서에서 제시됐다.

이 보고서는 또 호주 전역의 소규모 사업체의 1/3을 이민자 사업자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에 의해 최소 140만 명이 고용돼 있는 상태로 집계했다.

이 보고서는 이민자 사업체의 특징을 ⊳획기적 ⊳근면적 ⊳열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민자 사업체의 경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환원의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러한 동력에 힘입어 이민자 운영의 소규모 사업체들이 향후 5년에서 10년에 걸쳐 20만여 개의 일자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 것.

한편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자 사업주의 83%는 사업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성공을 거뒀으며, 비이민자 출신의 호주인 사업체 대비 53% 더 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CGU Insurance는 “이민자 사업체가 더욱 성공적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창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다른 일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로 인한 자립심이 더욱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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