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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케어 비용 감당 못하는 전업주부 “직장복귀 포기”

천정부지로 치솟는 차일드케어 비용이 직장 복귀를 희망하는 전업 주부들의 발목을 잡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생산성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녀양육을 전담하는 부모들 중 2/3는 차일드케어의 지나친 고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직장 복귀를 포기하고 있는 실태로 드러났다.  

즉, 전업주부 등 자녀양육을 전담하고 있는 약 12만 명의 부모들이 차일드케어 비용이 너무 비싸거나 아이를 맡길 곳을 찾기 힘들어 구직 활동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또한 거주지 인근에 적절한 차일드케어 서비스가 없거나 정원이 차서 불가피하게 자녀 양육에 전념해야 하는 부모도 2만1700명으로 추산됐다.

반면 ‘내 손으로 내 자녀를 키우겠다’며 자녀 양육을 전적으로 책임지기 위해 직장복귀를 하지 않는 부모는 7만7600명으로 파악됐다.

생산성위원회의 보고서에 나타난 지역별 차일드케어 비용은 퀸슬랜드 주가 하루 80달러 주당 400달러로 가장 저렴했고, ACT는 하루 109달러 주 545달러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NSW 와 빅토리아주는 하루 94달러 주당 470 달러,  서부호주는 주당 452 달러 정도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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